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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해장하고 싶다면, 백합탕 유명한 여의도감

ISTJ의 취미생활 2025. 8. 24. 16:41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감. 

술 먹은 다음날 해장하기 딱 좋은 메뉴들로 구성돼 있어요. 

메기 매운탕, 백합탕, 백합탕칼국수, 보쌈 등이 메인 메뉴고 

세트메뉴도 있으니 고루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19, 2층 201호·202호 (여의도동 44-5) 

원래 이 곳은 메리츠종금증권 건물이 있던 자리인데 마스턴자산운용이 사들여서 오피스텔로 개발했더라고요. 

힐스테이트 파인루체라는 건물. 2층까지는 상가고 그 위는 모두 오피스텔입니다. 

아직 상가층에 공실인 곳들이 많지만 새 건물이라 모든 게 신상. 

 

주요 메뉴는 매운탕, 백합탕, 전, 보쌈 등입니ㅏㄷ. 


메뉴 

참게 메기 매운탕 65,000 깊고 진한 국물, 민물 메기의 잡내 없이 깔끔함
메기 불고기 59,000 이색 메뉴로 인기 있는 선택지 
백합탕 65,000 깔끔한 국물의 백합탕 
백합탕 + 샤브샤브 + 매생이 칼국수 세트 23,000 세트 구성으로 가성비 좋은 메뉴 
백합탕 + 보쌈 + 매생이 칼국수 22,000 다양한 구성의 세트 메뉴 
백합탕 칼국수 (매생이칼국수) 15,000 깔끔한 마무리 메뉴
항정 보쌈 55,000 보쌈류 메뉴로 함께 곁들이기 좋아요 
전류 (해물파전, 감자전 등) 약 17,000~24,000 간단하게 곁들이기 좋은 전 종류 구성 

 

 

이 중에서 백합탕과 보쌈, 매생이 칼국수 셋트를 시켰어요. 

 

 

백합탕이 나왔어요. 맑은 국물에 보기만 해도 해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백합이 입을 벌리는 소리가 탁탁 들려요. 

하나씩 꺼내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요. 

 

 

 

백합을 꺼내서 다 먹고 나면 이렇게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재료를 주십니다. 

적당할 때 넣어서 끓이면 되고요. 

매생이 건조한 블록 하나 주시는데 그거 넣어서 먹으면 매생이 칼국수 완성. 

근데 양이 작아서 매생이 들어간 티가 안 나요. 

 

 

 

세트에 같이 나온 보쌈이에요.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부추 얹어서 먹으면 맛 좋아요. 

 

 

 

백합탕 끓이는데 조개가 입을 여는 소리가 탁탁탁 들려서 

신기해서 영상으로 남겨봤어요. 

 

회식, 모임, 외식하기에 메뉴도 괜찮고 공간도 좋아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차하기 어려운 여의도에서 주차하기 편했고요. 

 

평일 점심에는 여의도 직장인들이 후다닥 먹고 나가는 분위기였어요.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는 약 21:0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