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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을 위한 카페? 책 보고 노트북 하기 편한 영등포 리브레리

ISTJ의 취미생활 2025. 8. 10. 18:03

 

카페에서 책도 읽고 노트북도 하고 

그런데 동네 작은 카페에서는 오래 앉아있기가 참 눈치보여요. 

그래서 스타벅스 같은 전체 직영 시스템인 곳을 자주 가기도 하고

할리스처럼 카공족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는 곳을 찾기도 하는데요. 

 

영등포에 딱 카공족을 위한 인테리어를 갖춘 카페를 발견했어요. 

북카페 같은 느낌이에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픈

정오부터 자정까지

휴일 낮에 가면 자리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2000원 할인해주네요. 

 

 

커피는 6000원 안팎이고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오렌지 펀치나 딸기 스무디를 주로 마셔요. 

여기에 꿀케이크 한조각이나 스콘 하나 정도 시키면 딱이에요. 

 

 

 

책이 갈때마다 많아지는 것 같아요.

노트북으로 일하다가 문득 고개를 돌린 곳에 

마음에 드는 책이 있다면 

한번 꺼내서 목차 한번 쭉 읽고 중간 페이지 좀 읽고 

다시 넣어놓고...

 

 

 

보드게임도 있네요. 

아이와 함께 와서 조용조용 보드게임 한판 하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스탠드가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노트북하기에도 좋아요.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보다는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따뜻한 공간이에요. 

있으면 마음이 편한..

 

 

입구쪽 사진 찍은게 없어서 리브레리 인스타에서 이 사진만 퍼왔어요.

 

딸기스무디와 디카페인 아이스아메리카노, 꿀케이크를 시켰어요. 

이집 꿀케이크 너무 맛있어요. 

하나 먹고 또 하나 시키게 되는. 

코코아와 월넛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월넛 추천. 

 

 


이렇게 앉아서 두시간 정도 노트북 하다 갑니다. 

 

 

리브레리 외에 영등포에 책 읽고,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  또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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