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김포 양촌 감성카페 포레리움 방문기|초대형 규모·자연 뷰 끝판왕

ISTJ의 취미생활 2025. 8. 1. 19:41

얼마 전 외갓집이 있는 김포를 가다가 

급하게 외할머니 드릴 빵을 살 빵집을 검색했는데 딱 나온 곳. 

 

이런 깡촌에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 하면서 

마침 가는 길에서 멀지 않아서 차를 돌려서 포레리움카페를 찾아갔다. 

주변에 온통 논과 밭인데, 그 가운데 진짜 카페가 있다. 

그것도 엄청 큰 규모로, 주말이라 그런지 그 넓은 주차장에 차 댈 곳 없이 빡빡하게 주차돼 있는 차들. 

 

위치 및 운영시간
주소: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2로 134-60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음료 7000~8000원 사이

빵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000~1만 원 사이였던 듯. 

 

 

포레리움은 기존 화장품 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곳이라고 한다. 
카페뿐만 아니라 갤러리, 잔디정원, 루프탑 미로정원, 볼풀장 같은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볼풀장은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가면 엄청 좋아할 듯. 

볼풀장 좌석은 예약제인가보다. 

 

 

 

 

 

 

1층에는 베이커리와 음료 주문하는 곳이 있다. 

빵을 쌀가루로 만들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는데

정말 이날 고른 빵이 대박이었는지 

다 맛있는 건지 

일단 외할머니를 비롯한 외갓집 식구들에게 합격점

그리고 빵 먹고 나서도 속이 안 불편한 신기함. 

 

 

 

 

 

 

건물 전체가 갤러리 같은 느낌. 천장이 높고 벽은 화이트라 깔끔. 

 

 

 

 

주말에는 구매 금액별로 주차료를 받는다고 한다. 주말에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의미.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나가서 길가에 세우고 들어왔다. 

 

 

 

1층 풍경. 

이렇게 앉아서 음료와 빵을 먹을 수 있고

반대쪽에도 공간이 넓게 이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거울이었어. 

 

 

 

 

밖으로 나가면 펼쳐져 있는 넓은 공간

날씨 좋은 날 아이들 어리면 외부에 자리 잡고 앉아서 아이들 뛰어놀게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부지가 상당히 넓다. 

 

 

 

 

2층 올라가면 아래층 유리창으로 볼 수 있고 저쪽 끝에 갤러리도 있다. 

 

 

 

 

널찍널찍한 공간. 좌식 공간도 있다. 

주차비 부담만 없다면 하루 종일 앉아서 책 읽어도 좋을 공간. 

 

 

갤러리를 구경해본다. 

 

 

 

맨 꼭대기층은 미로로 꾸며놨다. 

어린아이들 데리고 오면 까르르~ 

신나게 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