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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광화문점 | 뉴욕 정통 프리미엄 스테이크 맛집 리뷰

ISTJ의 취미생활 2025. 9. 11. 15:03

최근 다녀온 광화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2025년 8월에 오픈한 브랜드 뉴 식당, 소개할께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Wolfgang's Steakhouse)

울프강 스테이크 자체가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요. 

울프강을 창립한 울프강 즈위너는 

미국 3대 스테이크하우스로 꼽히는 피터 루거에서 40여년간 수석 웨이터로 근무했다고 하죠. 

뉴욕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전세계에서 40곳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국내에 청담동에 1호점이 생겼고 광화문에 2호점이 생겼어요.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서울 청담점이 두번째라고 하고요. 

전세계에서는 11번째라고 합니다. 

광화문점은 전세계 41번째 지점이고요. 

청담점은 벌써 10주년이 됐다고 하는데

10주년 기념 두번째 지점 오픈이랍니다. 

 

위치 및 주차 

조선일보 바로 앞에 있는 씨스퀘어 빌딩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이 곳은 카페가 있던 자리였는데 바뀌었네요.

들어서면 인테리어를 한지 얼마 안돼 그런지 의자에서 가죽 냄새가 납니다. 

 

 

주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40 씨스퀘어 빌딩 2층에 위치해 있고요.

이 주변이 일방통행 길이라 좀 헷갈리긴 합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매장을 끼고 돌면 

내리막길로 접어드는데 발렛파킹 간판이 보여요. 

주차는 1층에서 발렛파킹을 해줍니다.

주차비 미리 결제하는 시스템인데 카드도 가능하고 3300원 냈어요. 

 

7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도 있고 200평 규모라서 최대 21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홀에서 먹었어요. 

 

뭔가 울프강 만의 인테리어 느낌.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느낌이 납니다. 

 

 

메뉴와 가격

메뉴판입니다. 가장 중요한 스테이크 & 챱스 가격이 잘렸네요.

대표 메뉴인 포티하우스는 100g당 3만4000원이었어요.

2인 먹으려면 1000g은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30만4000원 정도가 되네요. 

 

28일 이상 드라이에이징한 프라임 등급 소고기만 사용해서 초고온으로 구워낸다고 합니다.

프라임 등급이라고 하면 미국내 상위 3%에 들어가는 소고기라고 하고요.

드라이 에이징은 건식 숙성 공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겉바속촉이 완성된다고. 

 

주문한 메뉴가 하나씩 나옵니다. 아이스버그 웨지 샐러드였던 듯. 

감자를 갈아서 만든 요리 같은데 맛있었어요. 식전 메뉴로 딱 좋았습니다. 

4명이서 4등분해서 먹었어요. 

스테이크 먹으려면 배를 미리 채우면 안되니까요. 

 

 

포티하우스 스테이크였던 것 같아요. 채끝등심과 안심이 T자 뼈를 중심으로 같이 나옵니다. 

웨이터 분께서 고기를 잘라서 접시에 놔줍니다. 

 

화이트와인과 함께 먹어봅니다. 찰떡궁합이에요. 

 

 

정말 겉바속촉이었어요. 질기지도 않았고 최상이었습니다. 

 

 

바도 있어요. 와인 종류도 상당히 많은데 1500병의 와인 셀러가 있다고 합니다. 

뉴욕 여행가면 스테이크하우스 한번은 꼭 가던데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광화문점이 생겨서 한번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추천 메뉴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울프강의 시그니처 메뉴로서, 한 플레이트에 채끝등심과 안심이 T자 뼈를 중심으로 함께 제공됩니다. 뉴욕 스타일의 건식 숙성, 겉은 시어링되고 속은 촉촉한 질감이 특징이며, 2~3인이 즐기기 좋은 양입니다.

립아이 스테이크: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로 스테이크 매니아들에게 추천받는 메뉴입니다. 양이 넉넉해 여러 명이 나눠 먹기 좋습니다.

필레 미뇽: 안심만 부드럽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샐러드 및 해산물 애피타이저와 페어링하기 좋습니다.